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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완장 상복 착용법 위치와 의미 유족 역할 구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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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완장 상복 착용법 위치와 의미 유족 역할 구분 정리

빈소에서 상주와 유족이 팔에 두르는 완장과 몸에 갖춰 입는 상복은 고인을 애도하고 상을 치르는 사람의 위치를 나타내는 표시입니다. 그런데 처음 상을 치르는 사람은 완장의 줄이 무엇을 뜻하는지, 누가 완장을 다는지, 상복은 어떻게 갖춰 입는지 알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완장과 상복을 내어 주기는 하지만, 그 의미와 착용법을 알고 있어야 조문객을 맞이할 때도 자연스럽고 실수가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완장 줄 수의 의미와 완장을 다는 위치, 상복을 갖춰 입는 방법, 남녀 유족의 복장 구분, 누가 완장을 다는지 역할 구분까지 처음 상을 치르는 분 입장에서 정리했습니다.


완장 줄 수가 뜻하는 의미

완장에 그어진 줄의 개수는 고인과의 관계, 즉 상주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전통 상복에서 복의 등급을 구분하던 방식이 오늘날 완장의 줄 수로 간소화되어 이어진 것입니다. 줄이 많을수록 고인과 가까운 위치임을 뜻하며, 이를 통해 조문객이 누가 맏상주이고 누가 다른 유족인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구분은 지역과 장례식장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운영되므로, 절대적인 규칙이라기보다 대체적인 관례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표로 완장 줄 수의 일반적인 의미를 정리했습니다.

완장 형태 해당 위치 의미
두 줄 맏상주와 아들 고인과 가장 가까운 직계로 상을 주관한다
한 줄 사위와 그 밖의 유족 직계에 준하는 유족으로 상을 함께 치른다
줄 없음 그 외 친척과 조력자 상을 돕는 친척이나 일가로 완장만 두른다

표에서 보듯 줄이 많을수록 고인과 가까운 위치입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 이 기준은 지역과 장례식장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완장을 나눌 때 장례지도사에게 그 장례식장의 기준을 물어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중요한 것은 줄 수 자체보다 완장을 통해 상을 치르는 사람과 돕는 사람이 구분되어 조문객이 예를 갖추기 쉬워진다는 점입니다. 완장의 의미를 알고 있으면 유족끼리 완장을 나눌 때도 자연스럽게 위치를 정할 수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완장 줄 수는 고인과의 관계와 상주 안 위치를 나타낸다

줄이 많을수록 고인과 가까운 직계 위치임을 뜻한다

기준은 지역과 장례식장마다 다르므로 현장에서 확인한다


완장을 다는 위치와 착용 시점

완장은 왼팔 위쪽에 두릅니다. 정장이나 상복 상의의 왼팔 상완 부분에 완장을 끼워 고정하며, 줄이 그어진 면이 밖으로 보이도록 착용합니다. 완장을 다는 시점은 보통 빈소가 차려지고 상복으로 갈아입은 뒤, 조문을 받기 시작하기 전입니다. 성복을 마치고 정식으로 상주의 예를 갖추면서 완장을 두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때부터 발인 때까지 빈소를 지키는 동안 완장을 착용하며, 잠시 쉬거나 식사할 때 벗었다가 조문을 받을 때 다시 두르면 됩니다.

완장 착용 순서

1

상복 착용
먼저 상복이나 검은 정장을 갖춰 입습니다. 완장은 상의 위에 두르는 것이므로 옷을 먼저 갖춥니다.

2

완장 나누기
고인과의 관계에 맞춰 유족끼리 완장을 나눕니다. 줄 수 기준은 장례지도사에게 확인합니다.

3

왼팔에 착용
왼팔 위쪽에 완장을 끼우고 줄이 그어진 면이 밖으로 보이도록 고정합니다.

4

조문 받기
완장을 두른 상태로 빈소를 지키며 조문을 받고, 발인 때까지 착용합니다.

꼭 확인하세요

완장은 상을 치르는 사람의 표시이므로, 조문을 받는 동안에는 벗지 않고 착용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다만 식사나 휴식으로 잠시 자리를 비울 때는 벗어 두었다가 조문객을 맞을 때 다시 두르면 됩니다. 완장을 아무렇게나 두거나 잃어버리지 않도록 벗을 때는 정해진 자리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복 왼팔에 완장을 착용하는 손동작

남녀 유족의 상복 구분

오늘날 상복은 전통 삼베 상복 대신 검은색 정장 형태로 간소화된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 유족은 검은 양복에 흰 셔츠, 검은 넥타이를 갖추고 완장을 두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여자 유족은 검은 한복이나 검은 정장을 입으며, 머리에는 흰 리본이나 핀을 다는 경우가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상복을 대여해 주므로 직접 준비하지 않아도 되지만, 어떤 복장이 상주와 유족의 것인지 구분해 두면 갈아입을 때 혼선이 없습니다. 완장은 주로 남자 유족이 두르고, 여자 유족은 머리 장식이나 상복 자체로 상주임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 유족은 검은 양복에 흰 셔츠, 검은 넥타이를 갖추고 완장을 두른다

여자 유족은 검은 한복이나 검은 정장을 입고 머리에 흰 리본을 달기도 한다

상복은 장례식장에서 대여하므로 직접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신발과 양말도 어두운 색으로 맞춰 전체적으로 단정하게 갖춘다

💡 실용 팁

상복 안에 받쳐 입을 흰 셔츠나 속옷, 편한 신발은 개인이 미리 챙겨 두면 좋습니다. 장례식장에서 겉옷은 대여해 주지만 속옷과 신발까지 딱 맞게 준비되지는 않는 경우가 있어, 사흘간 빈소를 지킬 것을 생각하면 여벌을 준비해 두는 편이 편합니다.

장례 준비 알아보기
검은 상복을 갖춰 입고 조문객을 맞이하는 남녀 유족

누가 완장을 다는지 역할 구분

완장은 상을 치르는 사람과 돕는 사람을 구분해 주므로, 누가 완장을 다는지 정하는 일은 유족의 역할을 나누는 것과도 연결됩니다. 기본적으로 고인의 직계 자녀와 배우자, 사위처럼 상을 주관하고 함께 치르는 유족이 완장을 두릅니다. 조문객을 맞이하고 절을 받는 위치에 서는 사람들이므로, 빈소를 지키는 핵심 유족이 완장을 착용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반면 상을 돕기 위해 온 먼 친척이나 지인은 완장을 두르지 않고 조력하는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족 구성이 복잡하거나 유족이 많을 때는 누가 완장을 두를지 애매할 수 있는데, 이때는 고인과의 관계를 기준으로 장례지도사와 상의해 정하면 됩니다. 완장을 두른 사람은 빈소를 지키며 조문을 받는 데 집중하고, 완장을 두르지 않은 친척은 접객과 안내, 부의금 접수 같은 실무를 도우면 역할이 자연스럽게 나뉩니다. 이렇게 완장을 기준으로 상을 치르는 사람과 돕는 사람이 구분되면, 조문객도 누구에게 인사를 건네야 할지 알기 쉽고 빈소 운영도 한결 정돈됩니다.

완장을 두른 상주와 실무를 돕는 친척이 함께 빈소를 지키는 모습

자주 묻는 질문

Q. 완장의 줄 수는 무엇을 뜻하나요?

A. 완장의 줄 수는 고인과의 관계와 상주 안에서의 위치를 나타냅니다. 줄이 많을수록 고인과 가까운 직계 위치를 뜻하며, 일반적으로 맏상주와 아들이 두 줄, 사위와 그 밖의 유족이 한 줄, 상을 돕는 친척이 줄 없는 완장을 두릅니다. 다만 이 기준은 지역과 장례식장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완장을 나눌 때 장례지도사에게 그 장례식장의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Q. 완장은 어느 팔에 다나요?

A. 완장은 왼팔 위쪽에 두릅니다. 상복이나 정장 상의의 왼팔 상완 부분에 완장을 끼우고, 줄이 그어진 면이 밖으로 보이도록 고정합니다. 성복을 마치고 조문을 받기 시작하기 전에 착용하며, 이때부터 발인 때까지 빈소를 지키는 동안 두릅니다. 식사나 휴식으로 자리를 비울 때는 벗어 두었다가 조문을 받을 때 다시 착용하면 됩니다.

Q. 상복은 직접 준비해야 하나요?

A. 상복은 장례식장에서 대여해 주므로 직접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남자 유족은 검은 양복에 흰 셔츠와 검은 넥타이, 여자 유족은 검은 한복이나 검은 정장을 갖춥니다. 다만 상복 안에 받쳐 입을 흰 셔츠나 속옷, 편한 신발은 개인이 미리 챙겨 두면 사흘간 빈소를 지키기에 편합니다. 신발과 양말도 어두운 색으로 맞추면 단정합니다.

Q. 완장은 누가 두르나요?

A. 고인의 직계 자녀와 배우자, 사위처럼 상을 주관하고 함께 치르는 유족이 완장을 두릅니다. 조문객을 맞이하고 절을 받는 위치에 서는 핵심 유족이 착용한다고 이해하면 됩니다. 상을 돕기 위해 온 먼 친척이나 지인은 보통 완장을 두르지 않고 접객이나 부의금 접수 같은 실무를 돕습니다. 애매할 때는 고인과의 관계를 기준으로 장례지도사와 상의해 정합니다.

Q. 여자 유족도 완장을 두르나요?

A. 완장은 주로 남자 유족이 두르고, 여자 유족은 머리에 다는 흰 리본이나 핀, 검은 상복 자체로 상주임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이 역시 지역과 장례식장 관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해진 규칙으로 여기기보다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상을 치르는 유족이 단정한 복장으로 조문객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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